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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아천글로벌 '12일 개성 방문' 승인

통일부, 아천글로벌 '12일 개성 방문' 승인
통일부는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의 개성지역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아천글로벌 측이 개성 외곽에 있는 물류센터와 석재시설 등의 점검을 위해 방북신청을 해왔다면서 내일 관계자 3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번 방북 승인이 투자자산 점검을 목적으로 한 개성, 금강산지역과 제3국에서의 북측 인사 접촉을 선별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북자 3명 가운데 육재희 아천글로벌 대표이사는 포함됐지만 현대아산에서 대북사업을 이끌었던 김윤규 아천글로벌 회장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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