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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적 피랍 선원들, 치료 중단 위기

해적에 피랍됐다 구출된 삼호주얼리호와 삼호드림호 선원들이 병원비를 내지 못해 치료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부산 메리놀병원은 삼호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병원비 1억2000만 원을 내지 않아 앞으로 선원보험으로 진료를 하지 않고, 선원들에게 진료비를 직접 받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삼호주얼리호 선원 7명과 삼호드림호 선원 2명은 그동안 피랍 후유증으로 메리놀병원에서 입원과 외래진료를 받아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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