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투자금 '먹튀' 오해 동업자 외국서 납치

투자금 '먹튀' 오해 동업자 외국서 납치
서울 혜화경찰서는 동업자가 투자금을 갖고 해외로 도망쳤다 오해해 납치를 사주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46살 금융중개업자 박모 씨를 붙잡아 구속하고 박씨를 도운 55살 최모씨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5월 평소 알고지내던 최 씨 등 4명을 시켜 필리핀 현지에서 48살 김모 씨를 납치하고 권총으로 위협해 3억원 넘는 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동업자 김 씨가 자녀의 유학문제로 필리핀에 가고 연락이 안되자 자신이 준 돈을 갖고 도망간 것으로 오해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아직 붙잡지 못한 43살 박모 씨 등 두 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