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 정하사거리에서 36살 신 모 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25살 박 모 씨의 승용차와 추돌했습니다.
탱크로리는 이어 반대편 차선 갓길 옆 창고 주차장에 있던 37살 강 모 시의 1톤 화물차와도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에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차량 운전자 신씨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늦게 발견하고 멈추는 과정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빗길에 25톤 탱크로리·승용차·1톤 트럭추돌…3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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