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산페르민 축제의 하이라이트 '황소 달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황소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축제에 참가한 수천 명과 함께 좁은 골목길을 달립니다.
무서운 속도로 달리는 황소들을 피해 사람들은 이리저리 도망치는데, 미처 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소에게 밟히고 맙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은 자신의 용맹함을 시험하고 축제를 즐기기 위해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황소 달리기 행사는 1924년 이후 지금까지 15명이 숨지고 2백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습니다. 올해는 다행히 황소 뿔에 받혀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신 4명이 전력 질주로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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