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특별법 제정을 골자로 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오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강원도 예산 배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원주-강릉 복선철도 조기착공 건설비 2천억원,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설계비 130억원 등 평창 올림픽 준비에 필요한 내년 예산이 2천 337억원에 달한다고 보고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기장 건설을 위한 국고 보조율도 현행 30%에서 70%로 끌어올려 과중한 지방부담을 덜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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