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 광역버스업체 삼화고속 노조가 오늘 새벽 5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하면서 인천, 서울간 버스 운행이 정상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흘간 중단됐던 20 개 노선 버스 239 대의 운행이 재개돼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됐습니다.
노사 양측은 어제 협상을 통해 앞으로 6 차례에 걸쳐 성실히 교섭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파업 중단과 업무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임, 단협에 임하기 위해 우선 업무복귀를 결정했다"며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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