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밤 에티오피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아디스 아바바 볼레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멜레스 제나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한ㆍ에티오피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하고,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성공을 위해 한국의 개발경험을 공유하고 녹색성장과 농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도시와 농촌의 빈민촌에서 봉사 활동을 벌이고, 현지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의료진을 격려했다.
(아디스 아바바=연합뉴스)
이 대통령, 에티오피아 출국…순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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