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브라질 여행업체가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섹스관광을 주선한 혐의로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미국여행사인 웻어라인 투어스와 브라질 여행사인 산타나 에코피시 사파리가 아마존 섹스관광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여행사는 아마존 삼림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낚시여행 상품을 판매하면서 섹스관광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연방경찰의 1차 조사에 따르면 최소한 15명의 소녀가 이 관광에 동원됐으며, 낚싯배로 위장한 고급 요트에서 성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문은 미국여행사의 소유주인 리처드 셰어는 섹스관광을 주선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사건 확인을 위해 브라질 여행사측 변호인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낚시하다 섹스관광?…아마존 여행업체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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