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우리 K-POP 가수들의 공연을 요구하는 깜짝 시위는 이제 지구촌의신드롬이 되었습니다. 팝 음악의 본고장 '런던' 역시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덕분에 런던의 대표적인 축제에 K-POP 가수들이 공식 초청됐습니다.
런던에서 이주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런던의 대표적인 명소 트라팔가 광장에도 K-POP 팬들의 깜짝 시위가 등장했습니다.
K-POP 가수들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관광명소.
런던 아이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면서는 K-POP의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K-POP팬 : 런던 시민들이 K-POP을 좋아하고 즐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K-POP이 정말 좋은 음악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영국 젊은이들의 이런 자발적인 열기에 런던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템스강 페스티벌이 주목했습니다.
[에반스/템스 강 페스티벌 총감독 : K-POP이 9월에 열리는 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이 되
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최고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대중 음악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도 K-POP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입증된 것입니다.
곳곳에서 분출되는 이런 열기를 기반으로 우리 K-POP 스타들의 두 번째 유럽 공연이 오는 9월 이곳 런던에서 열립니다.
(영상취재 : 김종희, 영상편집 : 염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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