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업체 삼화고속 노조가 전면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중재에 나서면서 사측이 일단, 밀린 월급과 상여금을 지불했지만 임금 인상과 상급단체 가입 등을 둘러싼 견해 차가 좁혀지지 않아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노사 양측은 다음주 초 다시 교섭에 나설 예정입니다.
삼화고속은 서울과 인천을 잇는 26개 광역버스 노선에서 20개 노선 운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인천 최대 광역버스 삼화고속 전면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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