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도 가평군 북한강에서 남녀 5명이 동반 투신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경찰과 119 구조대는 실종된 4명 가운데 오늘(8일)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전 7시 40분쯤 청평대교 하류 1킬로미터 지점에서 20살 문모 이병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어 오후 5시 50분쯤엔 남양주시 조안면 팔당댐 발전소 부근에서 남성 시신 한구를 발견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 3일 북한강변에서 투신한 5명 가운데 25살 장모 씨는 구조 됐지만, 2명은 사망하고 2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탭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남녀 4명을 만나 신청평대교에서 수면제를 복용하고 함께 북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