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지원이 확대됩니다.
국토해양부는 8일 열린 제1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올해와 내년에 비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3천 4백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비주택 거주가구는 전체 가구의 0.3%인 5만 가구에 이르고 있는데, 이들은 쪽방이나 비닐하우스, 노숙자 쉼터 등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현재 연간 4백여 가구 수준인 임대주택 지원 물량을 연간 2천 가구 수준으로 확대시키기로 했습니다.
쪽방·비닐하우스 거주민 임대주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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