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한국가요 콘테스트가 열립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오는 29일 뉴욕 센트럴파크 벤쉘테라스 야외무대에서 제1회 K-POP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1등 한명에게는 오는 11월2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전세계 K-POP 콘테스트의 참석 자격과 한국 왕복 항공료가 주어집니다.
오는 2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올려 응모한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직접 경연을 벌일 예정입니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은 "최근 남미와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K-POP 한류 붐을 뉴욕에서도 불러 일으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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