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7일 정오쯤 네덜란드 동부 엔스헤데에 있는 프로축구팀 FC 트웬테의 홈구장에서 구조변경 공사 도중 지붕 일부가 붕괴돼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습니다.
오우드스텐 엔스헤데 시장은 지금 단계에서 사상자를 확신할 수 없다며 무너져내린 잔해더미에 깔린 사람들이 더 없는지 수색견과 카메라를 동원해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FC 트웬테 구단의 얀 판 할스트 사장은 사고 현장이 정리될 때까지 팬들의 축구장 접근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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