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탈세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4천 백억원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선박왕 권혁 회장이 조세심판원에 세금 불복청구를 제기합니다.
권 회장 측은 "권 회장과 회사는 비거주자이며 본사가 홍콩에 있어 국내 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며 회계법인을 통해 내일 세금 불복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회장은 현재 출국금지 조치를 받아 국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세금을 안 냈다는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권 회장 측을 상대로 예금 채권 반환소송 등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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