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급 공격형 잠수함 7천 8백톤급 텍사스호가 오는 11일쯤 부산을 방문합니다.
택사스호는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정기적인 파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한미군사령부는 밝혔습니다.
버지니아급 공격형 잠수함은 길이 114.8m, 너비 10.4m로 다양한 전투임무를 지원할 수 있으며 연안작전에 특화돼 있습니다.
또 전기 신호에 의한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얕은 수심에서 잠수함 조정 능력을 키우고 특수부대 임무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컬러 카메라와 고화질 흑백 카메라, 디지털 적외선 카메라가 달린 잠망경이 장착된 함교를 갖고 있다고 주한미군사령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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