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파병 특전부대인 '아크부대'의 2진 장병 140여 명이 오는 12일 현지로 떠납니다.
육군은 오늘 오전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특수전교육단에서 아크부대 2진 환송식을 가졌습니다.
지난달 12일 소집된 장병은 특수작전 수행절차와 전술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등을 연마하고 아랍에미리트 역사와 이슬람 문화, 국제법 등을 숙지하는 등 임무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2진에는 '아덴만 여명 작전' 성공을 본 아랍에미리트 측의 요청에 따라 해군 특수단여단 요원 17명이 처음으로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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