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상품을 제조해 유통시킨 사람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위조상품을 제조·유통한 공장과 창고 20곳, 인터넷 쇼핑몰 5곳을 적발해 시가 315억 상당의 위조상품 44만 점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44살 이모씨 등 14명을 구속기소하고, 같은 혐의로 1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이 위조한 상품 중에는 자동차 부품도 있었으며, 위조된 상품은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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