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서비스임에도 개별적으로 운영돼, 시민에게 불편을 주던 서울지역 공공부문 예약시스템이 내년까지 하나로 통합됩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이 각자 따로 제공하고 있던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통합해, 인터넷으로 한번에 모든 예약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통합되는 예약서비스는 교육, 시설, 문화, 물품대여, 진료, 보육 등 6개 분야, 3만 천여 개입니다.
통합예약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예약을 할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기관들도 시스템 유지·보수작업에 들이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 공공부문 예약시스템 하나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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