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ITC에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미국 내 수입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5일 워싱턴 DC에 있는 미 ITC에 특허 침해 주장과 함께 애플 제품의 수입을 금지해 달라는 요청을 한 삼성전자를 상대로 맞제소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미 ITC에 애플의 특허침해를 주장하며 해외에서 생산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미국내 수입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ITC 제소는 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게 되면 결론이 날 때까지 통상 15∼18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특허 관련 삼성 상대 ITC에 맞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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