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중소 자영업자를 비롯해 서민 가계에 파급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오전 KBS 제1라디오로 방송된 교섭단체 연설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대기업이 특혜를 누려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실효성 있는 서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늦어도 올 연말에는 그 효과를 서민가계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한나라당을 '신속기동군체제'로 혁명적으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대표는 또 "한나라당이 '웰빙 정당'의 멍에를 벗고 명실공히 서민 정당으로 환골탈태 할 수 있도록 산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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