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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세부이행기준 이달내 나온다

가계부채 세부이행기준 이달내 나온다
정부가 8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연착륙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이에 대한 금융권의 세부이행기준이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등은 조만간 태스크포스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이달 내로 세부적인 이행기준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대출의 5% 수준인 고정금리와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을 오는 2016년까지 30%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은행들에 대해 자체적으로 가계대출 정상화 연차목표를 설정하게 한 뒤 이행실적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팀은 이와 함께 은행들이 가계대출을 줄이면서 서민대출을 먼저 줄일 가능성이 큰 만큼, 저신용·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들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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