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광교신도시 입주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이달 30일에 20여 가구가 첫 입주를 하는데요, 본격적인 입주는 오는 9월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보시죠.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수원시, 용인시가 공동 개발 중인 광교신도시입니다.
전체 공정율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한양수자인 아파트 20여 가구가 먼저 이달 30일과 31일 입주할 예정입니다.
입주를 앞두고 현재 주변에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데요.
경기도시공사 측은 상·하수도와 지역난방 시설은 이미 설치가 끝났고, 가스와 통신, 도로 등 나머지 기반시설도 입주에 맞춰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오는 9월 본격적인 입주까진 식당이나 마트 등 편의시설이 없어 그에 따른 불편과 치안에 대한 우려, 그리고 주변 공사장에서 나오는 소음과 분진 피해가 예상돼 대책을 마련중이라는 설명입니다.
[조우현/경기도시공사 처장 : 통상적인 일정보다 조금 당겨서 조기에 운영해가지고 첫 입주하는 주민들에게 방범이라든가 치안에 있어서 불안감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광교신도시에는 한양수자인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울트라참누리, 휴먼시아 등 63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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