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무회의를 열고 공직 사회 인사와 관련해 "총리실을 통해 인사 대상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투서를 점검하고 적발된 사항을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공직 인사 때가 되면 인사 대상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모함, 투서 등 좋지 않은 행태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며 "국무위원은 근거 없는 비방과 투서를 철저히 가려 책임을 물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최근 일부 은행의 고졸 채용 분위기를 언급하며 "고학력 편향의 우리나라 노동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바람직한 진전이고 노동시장이 선진국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산업 인력 수요에 맞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활성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풍토를 마련하는 것은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장기적인 해법"이라며 내각이 관심을 갖고 챙길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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