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세종 세종문화회관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공연장 대관비리 혐의로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를 압수수색하고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는 대관업무와 관련해 기획사 2곳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5월 뮤지컬 '미션' 공연 투자금 백3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공연업자 42살 최 모 씨를 구속했고 지난달엔 공연사업본부장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공연업계 비리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대관비리 혐의' 세종문화회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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