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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2명 사상

안마도 해상서 조업하던 선원 2명 사상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영광군 안마도 북동쪽 9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8t급 연안 어선에서 선원 50살 이모 씨가 그물 견인 작업 중 바다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이씨 옆에 있던 53살 김모 씨는 가슴 부위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그물 견인 작업 중 갑자기 밧줄이 끊겼다는 다른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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