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치 여사, 가택연금 해제후 '첫 여행' 시작

수치 여사, 가택연금 해제후 '첫 여행' 시작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지난해 11월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뒤 처음으로 지방 방문에 나섰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 막내아들 킴 아리스와 함께 거주지인 양곤에서 북쪽으로 7백 킬로미터 떨어진 고대 도시 바간에 나흘 일정으로 여행에 나섰습니다.

바간 공항에 도착한 직후 킴 아리스가 어머니를 대신해 "13년만에 첫 휴일을 맞게 돼 매우 기쁘다"며 휴식을 위한 여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당초 가택연금 해제 이후 첫 여행을 정치적 지역 순방으로 계획했지만 미얀마 당국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