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경찰서는 퇴근 시간을 이용해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철판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7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2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기장군의 정관면의 모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며 관리자가 퇴근한 사이 철판 300톤, 시가 2억 7천만 원어치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빼돌린 철판을 싸게 사들인 고물상 업주 2명도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근무하는 회사에서 철판 훔쳐 판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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