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요즘 애완견 기르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애완견 꾸미기도 덩달아 유행인데 도가 좀 지나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애견 전용 패션 쇼에 난데없이 판다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판다가 아니라 푸들 강아지입니다.
푸들 주인이 애견숍에서 무려 8시간을 들여 털을 염색하고 손질해 강아지를 판다로 변신시킨 겁니다.
최근 중국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강아지를 개성있게 꾸미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덩달아 지난 10년 사이 애견 관련 산업도 5배나 성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정작 강아지들은 행복하기는 커녕 우울해 보이니 이게 정말 잘하는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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