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다소 주춤했던 막걸리 열풍이 항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발표에 힘입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막걸리의 생산량은 지난 4월 3만 5천 킬로리터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8% 오른 데 이어 5월에도 3만 9천 킬로리터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6.8% 상승했습니다.
막걸리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월에 7.2%, 3월엔 1.3% 줄었으나 막걸리에 항암물질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4월부터 되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막걸리의 수출량은 3월 수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2% 증가한 2천 2백 킬로리터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4월과 5월엔 천 킬로리터 전후로 감소했습니다.
막걸리 열풍, 항암효과에 다시 '탄력'
4·5월 생산량과 내수량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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