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사상 최고 가격을 경신했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가격이 두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국내 LPG 수입회사에 이번 달 프로판가스 수출가격은 전달보다 톤당 40달러 내린 815달러, 부탄가스는 70달러 하락한 855달러로 통보했습니다.
지난달에도 프로판가스는 톤당 90달러 내린 855달러, 부탄가스는 70달러 하락한 925달러로 수입됐습니다.
이번 달 LPG 수입가격이 내려간 것은 국제유가가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하절기 수요감소 현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반기 동안 누적된 LPG 공급사들의 손실 등이 여전히 변수로 작용할 수 있지만 두 달 연속 수입가격이 내려감에 따라 국내 공급가격 역시 안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LPG 수입업체는 아람코가 국제 LPG 가격을 통보하면 통상 매월 말에 수입가격과 환율, 각종 세금,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새로 결정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