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과 이천 등 12개 시.군에 평균 28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까지 오전 7시 현재 화성이 49밀리미터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수원 44.5 밀리미터, 의왕 44 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천보와 이포보, 여주보 등 4대강 공사 사업장이 있는 여주를 비롯해 비 피해가 접수된 곳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최대 120 밀리미터의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어 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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