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양국이 일본 도쿄에서 제11차 외교차관 전략 대화를 개최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박석환 외교부 제1차관과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사무차관은 전략대화를 통해 양국간 우호협력 강화가 동북아와 국제사회의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차관은 또 한일 관계와 북한 문제, 동아시아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차관은 특히 일본 지진사태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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