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새로운 역할과 시도'라는 주제로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차 세계검찰총장회의가 폐회식을 갖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세계 90개국 검찰총장을 포함해 총 107개국 검찰대표와 유엔 등 주요 국제기구 고위급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공조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각국 검찰총장들 간 네트워크를 기초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대회 의장으로서 마지막 폐회 세션을 주재해 이틀간의 논의 결과와 공조를 다짐하는 내용의 '서울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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