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은 하루 세 번, 3분 동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양치질을 소홀히 하면 심장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욕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이 입안에 있는 충치 균이 우리 몸에서 어떤 질병을 일으키는지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충치 균으로 알려진 뮤탄스균이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뮤탄스균은 입 안 뿐 아니라 심장에 붙어서도 번식할 수 있는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세균인데요, 그래서 입 안에 상처가 생겨 균이 혈관을 타고 심장으로 들어가면 세균성 심장질환에 걸려 장기 손상 같은 심각한 문제들을 겪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양치질을 자주 해서 입안의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심장병을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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