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사이 남부 지방에 5~20mm. 특히, 경남 남해안에는 최고 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진 뒤 아침부터는 날이 개겠습니다.
중부 지방에도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장마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지금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이 머물고 있습니다. 아침에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장마 전선은 일본쪽으로 물러가면서 당분간 소강 상태에 들겠고요. 오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중부 지방에서도 아침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조금 높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토요일까지는 장마가 소강 상태에 들겠습니다. 일요일부터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시작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장마 잠시 쉬어가요…낮에는 후텁지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