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맡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아이를 대신 돌봐야 할 보모가 생후 10개월 된 영아를 폭행하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중국의 한 부부가 중개업체를 통해 10개월짜리 딸을 돌봐 줄 보모를 구했습니다. 보모에게 자신의 딸을 믿고 맡겼던 부모는 어느 날부터 딸의 몸과 얼굴에 생긴 상처를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딸의 이마에 흉터가 생기고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점점 상처가 심해지자, 매일 딸과 함께 있는 보모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보모 몰래 방안에 CCTV를 설치하게 됩니다.
부모가 없는 사이 딸에게 벌어진 일은 끔찍했습니다. 보모는 아이에게 무자비한 폭행과 폭언을 퍼붓는 것은 기본, 심지어 아기를 침대 위로 거칠게 집어던지기까지 합니다.
이 끔찍한 두 얼굴을 가진 보모를 내보낸 부부는 새 보모를 구했는데, 중개업체 측이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문제의 보모에게 다른 일자리를 알선해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을 접한 후, 경악을 금치 못한 네티즌들은 문제의 보모와 중개업체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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