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0일)은 수원입니다.
어제 열렸던 국산 나리 품평회 등 다양한 소식을 이영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은은한 향과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국내최고의 나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제 수원에서 열린 국산 나리 평가회 소식인데요, 수출 등을 위해서 전국에서 재배하고 있는 50여 계통, 15품종의 나리들이 한껏 매력을 뽐냈습니다.
평가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나리들은 품종명을 달고 소비자들을 찾아가게 되는데, 농촌진흥청은 품종을 농가에 확대·보급하기 위해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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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일부터 올해말까지 공직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감사관을 단장으로 5개반 27명의 감찰반을 꾸려 본청과 31개 시·군, 20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찰에 나섭니다.
중점감찰 유형은 음주운전과 성매매, 인허가 관련 향응·수뢰 등 모두 4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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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렸던 화성시 전곡항에서 요트와 카약, 래프팅 등 해양스포츠 무료체험교육이 실시됩니다.
대상은 화성과 오산에 사는 초.중.고.대학생 2천 7백 명으로 내일부터 8월말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기교육과 해상체험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무료교육을 받은 3천 3백여 명 중 96%가 재방문을 희망하는 등 교육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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