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 규모인 '소규모 노인 복지센터'가 서울시내 자치구마다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17개 자치구에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건립비를 지원한 데 이어 나머지 7개 자치구에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건립비를 지원받은 17개 구 가운데 용산구와 중랑구를 포함한 11곳은 이미 센터를 완공했고, 나머지도 곧 문을 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개관한 사당 노인복지센터의 경우 등록 회원이 천8백 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노인사회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접근성이 좋은 소규모 노인 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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