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군 상부지휘구조 개편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길리서치 연구소가 지난 26과 27일 전국 만 19세의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77.6%가 현 국방개혁안에 찬성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국방개혁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94.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각 군 총장이 예하부대에 대해 작전지휘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19.8%에 그쳐 국방개혁안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퍼센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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