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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위원장, 교사 탄압 중단 촉구 단식농성

전교조 위원장, 교사 탄압 중단 촉구 단식농성

장석웅 전교조 위원장은 교사의 민노당 후원과 관련한 검찰의 추가 수사에 대해 "전교조 소속 교사 천4백여명에 대한 표적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무기한 철야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이미 1심 동일 사건에서 법원이 단순 후원으로 판결한 사안에 대해 검찰이 감정적으로 마구잡이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현재까지 1천430여명의 교사가 소환 대상으로 파악됐으며, 서울중앙지검과 광주지검을 시작으로 조합원들이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등 야4당과 민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교조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천9백여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마녀사냥식' 수사를 하고 있다"며 "교사ㆍ공무원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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