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여야는 저축은행 국정조사를 오늘부터 8월 12일까지 46일 동안 가동하고 예비조사와 문서검증, 현장조사 순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저축은행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 그리고 저축은행 사태의 책임 규명과 대책 마련 등입니다.
정두언 위원장은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의혹을 철저히 해소하고 부실 재발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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