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계동 동부간선도로 '산사태' 발생…1명 사망

<앵커>

새벽부터 계속되는 폭우로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김도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후 1시 쯤에는 서울 월계동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흙더미에 차량 여러 대가 파묻혀 현재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9일) 새벽엔 경기도 가평군 덕현리의 한 유원지에서 36살 동 모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청림동 주택가 골목의 하수관이 터지면서 일부 주택이 침수피해를 입는 등 현재까지 서울 전역에서 1백여 건의 침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선 모 빌라 옹벽 15m가량이 무너져내려 8가구 주민 15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강남 탄천 주차장과 인근 운전면허시험장에도 물이 넘쳐 일부 주차 차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