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철 경기도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싱가포르 출장 중 29일 오후 숨졌다.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신 위원장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선진국 수돗물 관리 벤치마킹을 위해 부천시 공무원 5명, 민간 전문가 4명 등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하던 중 29일 오전 갑자기 혼수 상태에 빠져 현지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시의회와 시는 신 의원의 시신 국내 이송 방안과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다.
신 의원은 최근 화학물질 매몰의혹이 제기된 오정구 오정동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 민관군 합동조사단 단장을 맡아 활동 중이었다.
(부천=연합뉴스)
신석철 부천시의회 의원, 싱가포르 출장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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