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수경기 진작 차원에서 총 천억원을 풀기로 했습니다.
우선 여름 휴가철에 임직원 20만명에게 한 명당 20만원 어치의 국민관광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한 430여개 관계사가 150억원 어치의 특산물을 사들여 양로원이나 고아원에 기부하고 농어촌 여름 캠프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별도로 태안사랑 상품권 50억원 어치를 구입해 태안지역 경제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은 전 임직원에게 여름 휴가를 가도록 권장하되 해외 여행은 자제하고, 가급적 국내 여행을 가도록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명절에도 전 임직원에게 1명당 20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나눠줘 제수를 재래시장에서 마련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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