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 강우량 100㎜ 도심 곳곳 정체

서울 강우량 100㎜ 도심 곳곳 정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오늘 오전 1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도심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 지고 있습니다.

서울 남대문로와 청계천로, 종로 등 서울 도심 일대는 출근길 차량들이 시속 30km이하로 서행중이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차량 통행이 매우 지체되고 있습니다.

청계광장에서 황학로에 이르는 청계천 산책로 전 구간은 불어난 물로 보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팔당댐이 초당 6천200t을 방류하면서 잠수교 수위는 오전 8시40분 현재 5.47m를 기록해 보행자 통행 제한 수위인 5.5m에 근접했고,

수위가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도 제한됩니다.

호우 속에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4건의 침수 피해가 신고됐고, 하수도가 막혀 배수에 이상이 있다는 신고도 41건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2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