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신용회복 지원프로그램인 '바꿔드림론' 대출액이 5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12월에 개시된 바꿔드림론은 지난 24일 자로 대출액 5천1억 원, 지원자 5만 61명을 기록했습니다.
바꿔드림론은 대부업체 등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저신용층이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8.5∼12.5%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지원해주는 서민금융제도입니다.
바꿔드림론을 신청하려면 신용등급이 6∼10등급이면서 연소득이 4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연소득이 2천600만 원 이하이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금까지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등 6개 은행에서만 이뤄졌던 바꿔드림론 신청이 전국 모든 은행으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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