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하루 반짝하더니 다시 장마입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내일(30일)까지 최고 250mm 폭우입니다.
최우철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8일) 제주도 부근에서 생성된 장마전선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호남과 충청에 이어 어젯밤부터는 서울 경기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엔 중부지방에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시간당 30mm가 넘는 비가 오겠습니다.
집중 호우는 오늘 오전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와 경북 북부지방이 50에서 150밀리미터, 서울과 경기 북부, 영서 북부에는 최고 250밀리미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내리고 그쳤다가, 일요일엔 또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지금까지 내린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축대붕괴나 산사태 가능성이 크다며, 주변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