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된 제네바 군축회의에서 북한이 순회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서세평 주 제네바 북한대표부 대사는 오늘 열린 군축회의에서 "이번 회의가 구체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회의가 진전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사는 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군축 문제를 조언하는 전문가 그룹들과 회원국 외교관들이 모레 비공식 접촉을 갖고 현 상황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65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제네바 군축회의는 알파벳 순으로 해마다 6개 나라가 4주씩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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